[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미국의 6월 무역수지가 507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5일(현지시간) 미 상무부 통계국에 따르면 6월 상품·서비스 수지 적자는 계절 조정 약 507억달러로 전달(546억달러)보다 줄었다.
이는 전문가들의 전망치(502억달러)를 소폭 웃도는 수치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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