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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美 법인, 조지아주 '퀵스타트' 및 '라니어 공대'와 교육협약 체결

최종수정 2020.08.05 08:52 기사입력 2020.08.0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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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battery America 현지 채용 인력들이 퀵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받고 있다.

SK battery America 현지 채용 인력들이 퀵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받고 있다.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SK이노베이션 의 자회사 ‘SK battery America’가 미국 조지아주의 퀵스타트(Quick Start) 및 라니어 공과대학(Lanier Technical College)과 2600백여 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퀵스타트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미국 조지아주의 경제개발 프로그램으로, 조지아주 내 신규 기업 또는 기존 기업에 대해 맞춤형 무료 인재양성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미국 조지아주 잭슨 카운티 커머스시에 위치해 있는 약 450만ft²(약 12만 6500평) 규모의 SK battery America는 SK이노베이션 의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다. 잭슨 카운티에서 5년간 약 2000여 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지난 6월 25일(현지시간)에는 SK이노베이션 이 조지아주 정부와 전기차 배터리 제2 공장 설립을 위한 9억4000만 달러(한화 약 1조130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식을 체결함으로써 기존 제1 공장의 2000명 고용 효과까지 합쳐 26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됐다.


SK battery America는 퀵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채용 전 테스트와 각 주요 생산 분야 및 유지보수에 대한 직무 교육은 물론, 전문성 개발과 품질/생산성 제고를 위한 교육과정까지 함께 제공받을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위해 퀵스타트는 앞서 SK이노베이션 의 서산 배터리 공장에서 관련 프로젝트 연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교육 자료 및 실습 시뮬레이션 등의 설계/개발 및 강의에 필요한 강사를 제공하고 있다.

SK battery America, 퀵스타트, 라니어 공과대학의 파트너십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특히, 라니어 공과대학은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SK battery America를 지원할 계획이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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