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4일 경남은 무더위가 이어지다 오후부터 소나기가 내리겠다.
창원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29∼33도를 기록하겠다.
오후에는 거창 등 서부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다가 이후 경남 전역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순환이 원활해 '보통' 단계를 보이겠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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