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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선후보 지명식, 비공개로 열린다

최종수정 2020.08.02 21:39 기사입력 2020.08.0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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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화당 대선후보 공식 지명식이 비공개로 열릴 전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집단 행사를 축소해야 하기 때문이다.


1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공화당 전국위원회(RNC)는 오는 21~24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릴 공화당 전당대회를 언론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RNC 대변인은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대중 보건 규제에 따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당대회에 참여하는 대의원도 약 2500명에서 366명으로 대폭 줄어든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전당대회에 참석할 경우 대선후보 수락 연설은 하지않고 대의원들에게 따로 감사 인사를 건네는 방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만일 이번 전당대회가 비공개로 진행된다면 현대사에서 비공개로 치러진 첫 번째 미국 대선후보 공식 지명식이 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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