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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숙환으로 별세

최종수정 2020.08.02 15:43 기사입력 2020.08.0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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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사진)이 2일 새벽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0세.


1940년 경기도 김포에서 출생한 임 회장은 중앙대 약대를 졸업한 뒤 1967년 서울 동대문에서 '임성기 약국'을 열었다. 1973년 한미약품을 창업해 한국형 연구개발(R&D) 전략을 통한 제약강국 건설이라는 꿈을 품고 한국 바이오 산업에 일생을 헌신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송영숙 씨와 아들 임종윤·임종훈 씨, 딸 임주현 씨가 있다. 장례는 고인과 유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가족장으로 치른다. 빈소는 미정이며 확정되는 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발인은 오는 6일 오전이다.


유족 측은 조문과 조화는 정중히 사양한다는 뜻을 밝혔다.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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