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왼쪽 다섯번째) , 주호영 원내대표(왼쪽 여섯번째) 등이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고(故) 백선엽 장군 영결식에서 헌화를 한 뒤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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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왼쪽 다섯번째) , 주호영 원내대표(왼쪽 여섯번째) 등이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고(故) 백선엽 장군 영결식에서 헌화를 한 뒤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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