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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33명…수도권 16명·광주 1명·대전 1명(상보)

최종수정 2020.07.14 10:16 기사입력 2020.07.1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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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장맛비가 내린 13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전국에 장맛비가 내린 13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4일 33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33명 증가한 1만3512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이달 들어 40~60명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다가 지난 11일 30명대까지 떨어지기도 했지만 전날 60명대로 늘어난 후 이날 다시 30명대로 내려섰다.


새로 확진된 33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14명, 해외유입 19명이다. 지역발생의 경우 서울 7명, 경기 4명 등 수도권이 11명이다. 그 외에 전북에서 2명, 충북에서 1명이 확진됐다.


해외유입 확진자 19명 중 12명은 검역과정에서 나왔다. 나머지는 입국한 뒤 경기(5명), 광주·대전(각 1명)에서 확인됐다.

지역감염과 해외유입 사례를 합쳐 보면 수도권과 광주가 각각 16명, 1명이다.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 6개 시도에서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1만2282명으로 전날보다 78명 늘었다. 사망자는 289명으로 전날과 같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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