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나운서 김나정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최근 김나정은 자신의 SNS에 "돼지라도 예뻐해죵" 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단아한 흰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섹시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미소가 그녀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한편 감나정은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맥심 모델로 큰 사랑을 받았다. 나이는 1992년생(올해 29세)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제발 결혼하세요"…5박 6일 크루즈까지 보내준다...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