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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방문판매 코로나19 확산 지속, 6명 추가 확인…누적 127명

최종수정 2020.07.11 14:57 기사입력 2020.07.1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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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방문판매 코로나19 확산 지속, 6명 추가 확인…누적 127명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수도권을 포하해 대전과 광주에서 방문판매 등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 발병 여파가 지속되고 있다.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정오를 기준으로 광주 방문판매 모임 관련 신규 확진자가 6명 증가해 누적 12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확진자가 나온 시설 또는 모임은 11곳에 달하는 상황이다.

추가 확진 환자는 한울요양원과 광주고시학원과 관련된 각각 2명, 광륵사와 해피뷰병원과 관련된 각각 1명이다.


수도권에서도 방문판매 모임과 관련한 신규 확진사례가 또 나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감염 경로 미확인 사례로 분류됐던 4명이 방문판매 모임과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40명으로 늘었다.


서울 롯데미도파 광화문빌딩과 관련된 신규 확진자는 1명으로 누적 확진자가 7명으로 늘었고 경기 안양시 만안구 주영광교회에서도 감염자가 2명 추가로 확인됐다.

한편 경기 의정부시 장암주공7단지아파트 집단감염 사례는 경기 의정부 집단발병 사례로 정정됐다. 신규 확진자 1명이 추가 확인됨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30명이 됐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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