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달호(왼쪽) 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와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가 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산산단 주요기업 최고경영자 화학사고예방 간담회'에 참석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링거 맞으며 밥해요…온몸이 다 고장 난 거죠" 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강달호(왼쪽) 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와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가 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산산단 주요기업 최고경영자 화학사고예방 간담회'에 참석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