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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중구에 12층 '인쇄 스마트 앵커' 시설 건설

최종수정 2020.07.09 09:29 기사입력 2020.07.0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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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중구에 12층 '인쇄 스마트 앵커' 시설 건설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서울 중구와 함께 지하5층 지상12층 규모의 ‘인쇄 스마트앵커 시설’을 건설한다.


SH공사는 중구청사 맞은편 마른내로 85-5 일원에 ‘기획-생산-유통’ 단계를 일괄 처리할 수 있는 지하5층~지상12층, 총 연면적 약 1만1195.04㎡ 규모의 인쇄 스마트앵커시설을 건립한다고 9일 밝혔다.

SH공사는 서울시 정책 실현기관으로 다양한 위탁개발 경험과 도시재생 전문기관으로서의 수행능력을 인정받아 지난달 24일 중구로부터 인쇄 스마트앵커 건립사업 수탁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인쇄 스마트앵커시설의 총 사업비는 토지비를 포함해 324억원 규모로 2023년 완공 및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SH공사는 중구 의회 승인을 거처 본 계약을 체결하는 대로 △연구개발(R&D)시설 △시제품 제작실 △인쇄업체 입주공간 △공용 장비실 △주차장 등이 포함된 인쇄 스마트앵커 시설 건립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시설완공 후에도 중구청과 협업을 통해 소공인 입주지원 및 시설물 관리 등을 담당한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인쇄스마트앵커는 중랑(패션봉제), 마포(출판?인쇄) 스마트앵커에 이은 스마트앵커 건립 3호 사업"이라면서 "특히 중구청사 일대에 추진 예정인 서울 메이커스 파크(SMP) 사업 및 세운재정비사업과 연계를 통해 창업클러스터와 산업거점시설의 조성을 통한 청년일자리 기반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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