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동의대, 화상학습시스템으로 교양교육 튜터링

최종수정 2020.07.08 14:42 기사입력 2020.07.08 14:42

댓글쓰기

대학 디그니타스교양교육연구소‥ 화상학습 튜터링 최종발표회 개최

동의대 디그니타스교양교육연구소 온라인튜터링 발표회 모습.

동의대 디그니타스교양교육연구소 온라인튜터링 발표회 모습.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의대 디그니타스교양교육연구소는 지난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온라인 화상학습시스템을 활용해 ‘2020-1학기 교양교육튜터링 최종발표회’를 했다.


디그니타스연구소는 올해 1학기에 교양과목 수강 학생들의 튜터링 활동을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해 대학의 교양교육 콘텐츠와 원격강의 플랫폼인 팀즈(MS TEAMS)를 결합시킨 교양교육 튜터링을 운영했다.

교양교육튜터링 프로그램은 4월부터 7월 초까지 총 16차시로 구성됐다. 튜터링을 위한 주제 선정에서 최종 발표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의 자율적인 팀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최종발표회에는 180여명의 학생들이 36개 팀으로 참여해 팀별로 준비한 발표 자료를 온라인 화상학습시스템으로 공유했다. 심사를 통해 대상 2팀과 최우수상 4팀, 우수상 6팀 등 12개 팀을 선정했다.


대상을 수상한 보육가정상담학과 4학년 윤효진 씨는 “휴머노이드에 대해서 다양한 생각을 나눠보고, 인공지능 로봇과 인간이 함께 공존해 나갈 수 있는 미래사회를 꿈꾸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환경공학과 4학년 박준호 씨는 “이번 교양교육 튜터링을 통해 융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었다”고 했다.


디그니타스연구소 윤혜경 소장은 “교양교육 튜터링은 미래 교양교육의 실천적 지향점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연구 성과로 볼 수 있다”며 “교양교육 영역에서 온라인 화상학습시스템을 통한 튜터링 활동이라는 혁신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