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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페인트, 발달장애인 공동생활가정에 시원한 옥상 선물

최종수정 2020.07.07 08:46 기사입력 2020.07.0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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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페인트와 따뜻한동행이 발달장애인 공간복지사업을 위해 차열 방수페인트를 시공했다. [사진=삼화페인트]

삼화페인트와 따뜻한동행이 발달장애인 공간복지사업을 위해 차열 방수페인트를 시공했다. [사진=삼화페인트]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삼화페인트공업(주)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발달장애인시설에 차열페인트를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부터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발달장애인 시설을 위한 공간복지 지원사업을 진행하는 삼화페인트는 첫 수혜처로 발달장애인 공동생활가정 '기분좋은그룹홈(인천 미추홀)'을 선정, 지난 3~4일 노후주택 옥상에 차열 방수페인트를 시공했다.

장애인복지시설 지원에 쓰인 차열페인트는 스피쿨 아쿠아 제품으로 환경친화형 수용성 페인트다. 열차단 효과 특수 안료를 함유, 벽과 옥상 등에 칠하는 것만으로 실내를 쾌적하게 유지시켜준다. 여름철 태양열을 받아 최대 50~60도까지 올라가는 외벽 온도를 40도까지 낮춰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건축물 옥상이나 지붕에 적용된 자재의 태양광 반사 및 방사 성능을 시험·평가해 에너지 절감형 도료를 인증하는 미국 'CRRC(Cool Roof Rating Council)' 인증을 받은 제품을 사용해 에너지 절감에 대한 신뢰성도 확보했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차열페인트는 태양열 흡수를 막아 실내 온도를 낮추고 냉방비용도 절감시켜준다"면서 "폭염에 마스크까지 어느 해보다 더운 여름이 시작된 가운데 차열페인트가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열페인트는 폭염과 지구온난화 등 기후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이상기후에 따른 여름철 고온 현상, 환경친화 추세에 맞는 에너지절감 도료에 대한 수요 등에 따라 매출이 꾸준히 증가, 매년 평균 30% 가량 성장하고 있다. 올해는 바이로드 쿨 출시로 도로용 시장까지 확장, 차열페인트 매출 증대를 위해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공간복지사업을 함께하는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은 2010년 설립돼 장애인을 위한 공간복지 지원, 첨단보조기구 지원, 일자리 창출 및 자원봉사 활동 지원과 국제개발 협력 등을 실시하는 순수 비영리단체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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