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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10세 미만’ 2명 등 5명 코로나 추가 확진(종합)

최종수정 2020.07.05 22:56 기사입력 2020.07.0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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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어린이집 등원 확인…지역 누적확진자 115명

광주서 ‘10세 미만’ 2명 등 5명 코로나 추가 확진(종합)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역에서 10세 미만 아동 2명을 포함한 5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추가됐다.


지역에서는 첫 미취학 아동 감염 사례로 어린이집에 등원한 것으로 확인돼 감염 확산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5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어린이집에 다니는 10세 미만 아동 2명을 포함한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광주 111~115번으로 분류됐다.


111번(80대 여성·북구 생용동)과 112번(90대 여성·북구 생용동)은 모두 코호트 조치된 한울요양원 입소자다.


113번과 114번은 서구 동천동에 거주하는 모두 10세 미만 아동으로 110번 확진자의 손자·손녀로 알려졌다.

두 아동 모두 지난 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동구 다솜어린이집에 등원했다.


115번으로 분류된 30대 여성(광산구 산월동)은 광주 93번과 접촉해 일곡중앙교회와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에서는 지난달 27일 이후로 총 8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유형별로는 광륵사6, 금양오피스텔 22, 제주여행 6, SKJ병원 2, 일곡중앙교회 15, 광주사랑교회 15, 아가페실버센터 7명, 한울요양병원 7명, 해외유입 2명이다.


연령대별로는 10세 미만 2명, 10대 1명, 20대 2명, 30대 7명, 40대 7명, 50대 20명, 60대 24, 70대 13명, 80대 2명, 90대 4명이다.


지난달 27일부터 일자별로는 4→4→3→12→22→6→8→16→7명의 추이를 보인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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