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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수원 권선 1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최종수정 2020.07.05 17:12 기사입력 2020.07.0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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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수원 권선 1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수원 권선 1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4일 개최된 수원 권선 1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 하반기 첫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원 권선구 서둔동 361 옛 동남아파트를 지하 2층~지상 15층, 총 442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879억원이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1㎡ 148가구, 59㎡ 220가구, 74㎡ 74가구다. 총 442가구 중 약 80여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권선 1구역은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를 통한 수도권 중심부 진입이 용이하고 수도권 지하철 화서역과 서수원시외버스터미널이 인접해 있다. 신분당선 연장선(신분당선 화서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구운초등학교가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했고 구운중학교, 율현중학교, 율천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등도 가깝다.


단지는 여기산공원과 구운공원에 둘러싸여 있으며 인근에 일월저수지, 서호 등 수변 공원도 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수원 권선 1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수주로 2020년도 도시정비사업 수주실적 1조902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높은 신용등급(AA-)과 풍부한 유동성, 시공품질을 기반으로 올해 도시정비실적 1조클럽에 가입하는 등 국내 대형건설사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도시정비사업 실적을 보유하게 됐다"며 "현대엔지니어링의 건축 역량을 총동원해 권선구를 대표하는 최고의 단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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