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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찬원 "'미스터 트롯' 문자 투표때 '이천원' 많았다"

최종수정 2020.05.31 00:55 기사입력 2020.05.3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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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30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이찬원과 영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찬원은 영탁, 김희재와 함께 장성규의 라디오에 출연했다. 방송을 마치고 장성규와 기념 촬영을 한 후 복도로 나오니, 스태프들이 이찬원-영탁-김희재에게 사인을 받기 위해 줄을 서있는 모습에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스튜디오의 패널들도 "스태프들이 저렇게 사인 받으려고 줄 서 있는 건 처음 봤다"라고 증언했다.

또한 미스터 트롯 3인방이 밖으로 나오자, 방송국 앞에 대기하고 있던 팬들이 함성을 질러 그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팬들이 "밥 묵었나!"라는 질문에 "묵었다!!"라고 대답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의 패널들은 아침 9시에 모여있는 팬들의 정성에 감탄했다.


차를 타고 이동하던 이찬원은 인터넷으로 실시간 반응을 체크하며 호의적인 반응이 많다고 좋아했다. 김희재 역시 세 사람의 사진과 기사가 바로 올라온 것을 보고 무척 신기해했다. 그리고 "아직도 실감이 안난다"고 말했다. 이에 영탁은 제일 많이 실감했을때가 "마트에 갔는데 마스크, 모자, 안경을 다 썼는데도 알아보더라"고 덧붙였다.


이찬원은 또한 스튜디오에서 미스터 트롯 문자 투표에 대해 언급했는데, '이찬원'이라고 이름만 써야하는데 '이찬원 사랑해'라고 쓴 건 다 무효표가 됐고, 특히 '이천원'이라고 보낸 분도 많았다고 밝혔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강혜수 객원기자 weltebos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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