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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저축은행]“의료진 덕분”…저축은행도 덕분에챌린지 동참

최종수정 2020.05.23 13:00 기사입력 2020.05.2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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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앞줄 가운데) 등 그룹 임직원들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며 코로나 의료진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제공=웰컴금융그룹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앞줄 가운데) 등 그룹 임직원들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며 코로나 의료진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제공=웰컴금융그룹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웰컴금융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을 응원하고 나섰다.


웰컴금융은 손종주 그룹 회장과 관계사 임직원 60여명이 코로나19 의료진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와 함께 의료진에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이 캠페인은 정부 관료와 기업인, 연예인 등이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의 대표 행사로 알려졌다.


손 회장은 “밤낮으로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웰컴금융도 서민과 중소기업의 동반자로써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동참하고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웰컴금융은 지난 3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코로나19 성금 1억원을 기탁했고, 헌혈 캠페인을 펴기도 했다. 또 임원 30여명이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보이스피싱 꼼짝마!…피해 막은 상상인저축銀

상상인저축은행이 최근 전자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경기 부천 원미구 상동에 위치한 상상인저축은행 부천지점에서 근무 중인 정은경 대리는 지난 3월30일 20대 고객 A씨로부터 부친의 사업자금 목적으로 정기예금 중도해지 및 현금 인출을 요청 받았다. 일처리 중 고객이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이자 정 대리는 보이스피싱이라는 것을 직감, 동료 직원을 통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경찰이 현장에 출동할 때까지 업무를 자연스럽게 지연시켜 인출 피해를 막고 고객 예금 1600만원을 지켰다.


홍기현 경기 부천원미경찰서장이 지난 18일 정 대리에게 직접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인섭 상상인저축은행 대표는 “평소 보이스피싱에 대응하기 위한 범죄예방 교육과 훈련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경찰과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해 신속히 범죄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상상인저축은행은 2017년 경기 용인시 수지지점과 2018년 안양시 평촌지점에서도 각각 5000만원, 3000만원에 해당하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았다.


◆센텀시티에 부산지점 확장·이전

애큐온저축은행이 부산 지역의 여·수신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북구에 위치한 부산지점을 해운대구 센텀시티로 확장·이전했다고 밝혔다.


애큐온저축은행의 새로운 부산지점은 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 11번 출구에서 바로 연결되는 센텀임페리얼타워빌딩 5층에 자리 잡았다. 주변에 벡스코와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등 대규모 상업시설들이 밀집해 있다. 애큐온저축은행은 부산지점이 역세권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위치해 기존 고객들의 접근성이 향상되고 신규 고객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호근 애큐온저축은행 대표는 “고객들에게 더 좋은 여·수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울·경(부산 울산 경남) 리테일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지점을 새롭게 개점했다”며 “앞으로 부산 경제 활성화와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금융회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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