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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세계' 김희애 "기적 같은 드라마 사랑해 주셔서 감사"

최종수정 2020.05.23 11:45 기사입력 2020.05.2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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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부부의 세계 스페셜 1부 - 부부는 뭐였을까'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부부의 세계 스페셜 1부 - 부부는 뭐였을까'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배우 김희애가 JTBC '부부의 세계'에 출연했던 소감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JTBC '부부의 세계 스페셜 1부 - 부부는 뭐였을까'에서는 출연 배우인 김희애, 박해준, 한소희 등이 해당 작품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애는 "처음 시작할 때 대본을 받아보고 깜짝 놀랐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도 "기적 같은 드라마를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다"면서 소감을 밝혔다.


특히 김희애는 1회 엔딩 장면에 대해 "뭐니 뭐니 해도 시작이 중요하다. 지선우가 당하는 충격과 배신감, 그런 엔딩이 충격적이었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어 "친구들의 배신이 남편의 배신보다 오히려 더 컸던 것 같다"면서 "배신감, 혼란, 슬픔 이런 게 밀려왔다. 사람한테 받는 상처가 제일 크고 오랫동안 잊히지 않는 것 같다"고 당시 지선우의 감정을 전했다.


한편 JTBC '부부의 세계'는 비지상파 채널 역대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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