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삼익악기 는 계열회사인 P.T. SAMICK INDONESIA가 신한은행 인도네시아지점으로부터 빌린 금액에 대해 245억8600만원 규모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0.97%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채무보증 기간은 2021년 5월 18일까지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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