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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홈페이지 개편...의원과 직접 소통 코너 신설

최종수정 2020.05.15 11:15 기사입력 2020.05.1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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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홈페이지에 기존 ‘의회에 바란다’ 외 ‘의원에게 바란다’ 게시판 신설... 내 지역구 의원에게 의정활동 희망사항 적고 의원 직접 회신 구민소통 강화...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접촉 및 의회방문 제한으로 온라인 통한 구민과 쌍방향 소통

광진구의회 홈페이지 개편...의원과 직접 소통 코너 신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가 의원별 홈페이지에 ‘의원에게 바란다’ 게시판을 신설,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광진구의회에 따르면 기존 운영 중인 ‘의회에 바란다’ 게시판은 구 또는 의회 전체에 대한 제안 및 건의가 주를 이룸에 따라 이를 보완하기 위해 내가 살고 있는 동네 · 내 지역구 의원에 대한 의정활동 희망사항을 적는 코너를 별도 마련, 본인의 지역구 의원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될 것이라 밝혔다.

기존 광진구의회 홈페이지 속 의원별 홈페이지는 ‘의원소개, 회의록, 언론보도, 의정활동 갤러리, 동영상 갤러리’ 로 구성돼 있었으나, 5월부터 ‘의원에게 바란다’ 코너를 추가로 신설했다.


특히 의견 개진 후 담당직원이 답변을 기재해 일방향 소통에 머물렀던 ‘의회에 바란다’와 달리 해당 의원이 직접 답하는 방식으로 새롭게 개편, 직접 만나 소통하기 어려운 내 지역구 의원에게 의견을 개진, 구의원은 구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할 수 있어 구민과 구의원 간 거리를 좁히고 구민의 지방자치 참여를 활성화 할 것으로 보인다.


또 코로나19로 사람 간 직접 접촉을 최소화하고도 구민과 소통은 강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필요성이 점차 증대됨에 따라 이번 새롭게 선보이는 온라인 공식 창구가 투명한 민원처리를 도와 새로운 민원처리 문화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게시판 이용방법은 광진구의회 홈페이지를 접속 후 의견을 올리고 싶은 해당 의원 홈페이지에 들어가 ‘의원에게 바란다’ 코너 속 글쓰기 버튼을 클릭 후 간단한 모바일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익명으로 의견을 게재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고양석 의장은 “활발한 의정활동 만큼 중요한 게 구민과 소통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게시판을 통해 지역구 의원들이 지역주민들의 목소리에 보다 귀 기울여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과 제안들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수요자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광진구의회 홈페이지 개편...의원과 직접 소통 코너 신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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