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키다리스튜디오 가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29일 오후 3시 키다리스튜디오 주가는 전장 대비 22.88%(1270원) 상승한 6840원이었다.
장중 한 때 키다리스튜디오는 717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키다리스튜디오는 1분기 영업이익이 11억1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8.98% 증가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매출액은 100억4700만원으로 89.82% 늘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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