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은 6일 안내문과 휴업동의 및 지원금 신청서를 지참하고 체육시설을 돌며 시설 당 100만원씩 지급하는 휴업지원금을 홍보했다.
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의 이용 자제 및 업주의 피해 최소화에 전력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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