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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 큰 목포와 ‘전남 대통령’ 만들겠다”

최종수정 2020.03.26 15:11 기사입력 2020.03.2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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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경험, 정치력으로 목포·신안 50만 시대 추진하겠다”

박지원 의원이 26일 오전 9시 목포시선거관리위원회에 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등록했다. (사진=박지원 후보 선거사무소)

박지원 의원이 26일 오전 9시 목포시선거관리위원회에 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등록했다. (사진=박지원 후보 선거사무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박지원 의원이 26일 오전 9시 목포시선거관리위원회에 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후보로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박지원 후보는 26일 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 등록 기자회견문을 통해 “지역 차별, 지역 소외와 싸우면서 다 함께 살자는 DJ 정신이 호남 정치의 근원이다”며 “호남 정치, 그 중심 목포에서부터 희망을 이야기하자”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을 만나면서 코로나로 힘들지만, 격려를 해주셨다”며 “DJ를 지켜 주시고 박지원을 키워주신 시민 여러분께 제 모든 것을 바쳐 ‘더 큰 목포, 전남 대통령’을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 큰 목포는 이미 진행 중이라며, 목포시민과 함께 만든 사업, 끝까지 챙기겠다”며 “목포시와 긴밀하게 협조해 정부, 전남도의 지원과 국비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지원 후보는 “청년이 돌아오는 목포, 교육 문화가 꽃피는 목포, 대학병원 등 의료 인프라가 잘 갖춰진 안전한 목포, 부모님, 아들딸, 손주 3代가 모여 사는 행복한 목포를 다 함께 만들어 가자”며 “시작한 일을 끝까지 챙기고, 목포·신안 50만 시대를 추진하려면 힘, 경험, 정치력을 갖춘 박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21대 국회에서 오직 목포 예산 및 일자리, 호남 중심 정권 재창출, 호남 대통령 만들기에 매진하고 목포의 정치는 훌륭하고 능력 있는 후배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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