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사흘 간 내린 비가 그친 26일 오후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5·18기념공원에 매화가 활짝 피어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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