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클라라가 코로나19 확산 속 근육질 몸매를 공개하며 운동을 독려했다.
클라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몸을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몸 자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 온도가 상승하여 면역력이 길러집니다. Let’s exercise!"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운동 중인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꾸준한 근력 운동으로 다져진 선명한 복근이 시선을 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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