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배우 박희순, 명예 부산해양경찰관 위촉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영화 ‘경관의 피’ 올 하반기 개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배우 박희순이 20일 부산해양경찰서 명예경찰관 경위로 위촉됐다.


박희순은 각종 누아르 영화에 출연해 ‘형사 전문배우’ 등의 명성을 얻은 배우다. 21일까지 부산해양경찰서에서 촬영하는 영화 ‘경관의 피’에 등장한다. 이 영화는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그는 “명예 해양경찰관으로 위촉돼 부산해양경찰서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친숙한 해양경찰의 이미지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일 부산해양경찰서 명예경찰관 경위로 위촉된 배우 박휘순(왼쪽)과 이광진 부산해경서장.(사진=부산해양경찰서)

20일 부산해양경찰서 명예경찰관 경위로 위촉된 배우 박휘순(왼쪽)과 이광진 부산해경서장.(사진=부산해양경찰서)

AD
원본보기 아이콘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ysy051@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진스의 창조주' 민희진 대표는 누구[뉴스속 인물]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