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터키 중앙은행은 19일(현지시간) 통화정책위원회에서 기준금리인 1주 레포(repo·환매조건부채권) 금리를 10.75%로 0.50%포인트 인하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월 중앙은행 교체 후 여섯번째 인하 조치다. 터키의 기준금리는 불과 반년여만에 24%에서 10%대까지 떨어졌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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