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유로스타트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대비 0.1%(잠정치) 증가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속보치, 예상치와 같은 수준이다.
유로존 4분기 GDP는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로는 0.9% 증가했다. 직전분기(1.0%)보다는 증가율이 하락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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