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SF9 로운, 키 '190.5cm' 우월한 기럭지 '눈길'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서 주인공 하루 역으로 열연

그룹 SF9 로운이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 관심이 집중됐다./사진=로운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SF9 로운이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 관심이 집중됐다./사진=로운 인스타그램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그룹 SF9 멤버 로운이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로운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CK"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운은 한 행사장 포토라인에 서서 포즈를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우월한 피지컬과 완벽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로운아 얼굴에서 빛이 나고 있어", "길다 길어", "비율 짱", "로운이 너가 최고야", "김로운 사랑해", "안구 정화 되네요", "로운아 누나가 많이 아낀다",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매일 보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로운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주인공 하루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로운이 속한 SF9은 지난달 7일 첫 번째 정규 앨범 '퍼스트 컬렉션'(FIRST COLLECTION)을 공개하고 약 7개월 만에 컴백했다. SF9은 9인조 보이그룹으로 2016년 데뷔했다. 이후 '오솔레미오', 'MAMMA MIA', 'RPM' 등으로 활동했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