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중국 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도 크게 늘었다.
25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폐렴' 확진자가 1076명으로 1000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는 41명으로 하루 전 발표보다 15명 증가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