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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 주우한총영사관과 화상회의…귀국 지원·환자 발생 대처 방안 등 논의

최종수정 2020.01.24 19:45 기사입력 2020.01.2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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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시 체류 우리 국민 안전 대책 점검·관련 상황 공유 및 대책 논의

강경화 장관, 주우한총영사관과 화상회의…귀국 지원·환자 발생 대처 방안 등 논의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외교부가 강경화 외교장관 주재로 주우한총영사관과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환자 급증과 관련해 우한 현지 체류 우리 국민의 안전 대책을 점검하였다고 24일 밝혔다.


강 장관은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급속한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중국 정부의 사실상 우한시 봉쇄로 현지 체류 국민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안전 확보 방안을 점검하고 관련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강 장관은 우한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중 약 500명 중 현재 감염증 확진자 또는 의심환자가 없음을 확인하고 현지 체류 국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우한시 내 우리 국민 귀국 지원 방안 및 현지 우리 국민 환자 발생에 대비한 대처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그는 우리 국민의 귀국 및 환자 치료 등 중국 당국의 협조가 긴요한 만큼 현지 당국과의 긴밀한 협의 하에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할 것을 강조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중국 체류 우리 국민의 피해 현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보건복지부ㆍ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협의 하에 현지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계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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