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설 연휴를 앞둔 22일 119안전센터와 경찰지구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진 장관은 이날 대전시 원동 119안전센터와 대전동부경찰서 대전역지구대를 찾아 연휴 기간 소방ㆍ치안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앞서 진 장관은 대전중앙시장을 찾아 지역 경기 동향을 살폈다. 또 아동보육시설인 '평화의 마을'을 방문해 보호 아동들을 격려했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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