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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 이연희 "두번째 형사 역할, 강인하고 냉철하다"

최종수정 2020.01.22 16:03 기사입력 2020.01.2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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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게임: 0시를 향하여'에서 서준영 역을 맡은 이연희.

'더 게임: 0시를 향하여'에서 서준영 역을 맡은 이연희.


배우 이연희가 강력계 형사를 준비한 과정을 밝혔다.


이연희는 22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극본 이지효, 연출 장준호, 이하 '더 게임')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 '유령'에 이어 다시 한 번 형사 역할을 맡게 된 것에 대해 말했다.


이연희는 "'유령' 때는 사이버 수사대 형사였고, 이번에는 강력계 형사다. 인터넷을 소재로 한 이야기여서 활동적인 부분보다는 노트북으로 수사를 했다. 좀 더 강인하고 냉철한 형사는 이번 역할을 통해 더 많이 보여드릴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강력계 형사가 형사들 중에서도 어려운 수사를 담당하는 분들이지 않나. 범죄자를 잡으려는 집요한 부분, 어떻게 과정을 이뤄나가는지 표현하기 위해서 형사 분들 인터뷰를 찾아봤다. 그 분들이 겪는 심리적인 부분은 어떤 것인지 조사했다"며 "스태프 분들도 도와주셨다. 많은 자료들이 저에게 도움이 됐다"고 준비 과정을 이야기했다.


이연희는 극중 강력계 형사 서준영 역을 맡았다. 죽음을 보는 남자 김태평(옥택연 분)의 눈에 유일하게 죽음이 보이지 않는 인물이다.



권수빈 연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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