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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진흥원, 임직원 조성 기부펀드 모금액 전달

최종수정 2020.01.22 14:06 기사입력 2020.01.2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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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희망의집 원장(오른쪽)이 김종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경영지원실장(왼쪽)에 감사장을 전달하는 모습.(사진제공=한국로봇산업진흥원)

박상현 희망의집 원장(오른쪽)이 김종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경영지원실장(왼쪽)에 감사장을 전달하는 모습.(사진제공=한국로봇산업진흥원)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은 22일 'KIRIA 기부펀드'로 모금한 성금을 처음으로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KIRIA 기부펀드란 진흥원 직원들이 매달 자율적으로 월급 일부를 공제해 모으는 기부 문화다. 지난해 조성돼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 중이다.


이날 진흥원은 자매결연 보육시설인 대구 북구 희망의집을 방문해, 기부펀드 성금 155만원과 생필품을 전했다.


진흥원은 설립 다음 해인 2011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명절이면 희망의집을 방문해 생필품 등을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2016년부터는 매년 희망의집 어린이를 대상으로 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로봇 조립 및 소프트웨어 해오고 있다.

희망의집은 진흥원의 기부활동 및 재능기부 로봇교육에 대한 감사장을 진흥원에 전했다.


문전일 진흥원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기부펀드를 처음으로 전하게 돼 의미가 더욱 컸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나눔 문화 조성으로 지역 사회와의 상생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공공기관으로서 북브릿지(Bookbridge) 책 기증 행사, 사랑의 헌혈 운동, 봉사의 날 운영, 직원 재능기부 로봇교육 등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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