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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 ‘일자리 연계형 주택’ 150호 공급

최종수정 2020.01.22 14:05 기사입력 2020.01.2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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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흥 드림타운’ 조감도. 대전시 제공

‘대전대흥 드림타운’ 조감도. 대전시 제공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가 중구 대흥동에 청년 일자리 연계형 주택 150호를 공급한다.


시는 최근 국토교통부의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에 대흥동이 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지방자치단체 공모는 ▲청년 창업가 등의 직주근접을 위한 서비스·시설과 연계된 창업지원주택 ▲지자체별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산업 종사자에게 공급하는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비부담 완화 및 장기근속 유도를 위한 중기근로자 지원주택 등 3가지 일자리 특화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결과 대흥동은 옛 충남도청사에 창업 거점공간으로 마련 중인 ‘소셜벤처 창업 플랫폼’ 구축사업과 연계한 창업지원주택 ‘대전대흥 드림타운’을 건립하는 내용으로 공모에 선정됐다.


드림타운은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협업해 건립하게 되며 건립 후에는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창업지원시설 집적화와 청년 창업인의 주거 애로를 해소할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총 사업비 263억원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전액 부담해 지방재정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류택열 시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시는 오는 29일 시-5개구-대전도시공사가 참여하는 ‘대전드림타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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