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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하 의원 ‘우한폐렴’ 강력한 선제 대응 필요

최종수정 2020.01.21 13:49 기사입력 2020.01.2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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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바이러스 사람 간 전염 확인

윤소하 국회의원 (사진제공=윤소하의원실)

윤소하 국회의원 (사진제공=윤소하의원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윤소하 의원은 중국 우한에서 폐렴 집단발병사태를 일으킨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사람 간에 전염이 된다고 21일 중국보건당국의 발표가 있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중국 여성이 지난 20일 확진 판정을 받음으로써 우려했던 위기의식이 커지고 있다.


대한민국은 지난 2015년 5월 첫 메르스 감염자가 발생해, 186명의 감염자가 나왔고, 이 중 38명이 사망했던 사태를 겼었다.


당시 전국은 메르스 공포로 인해 관광객이 줄고, 경제활동이 위축됐으며, 수천 명의 예비 감염자가 격리되는 일을 겪었다.


윤소하의원은 “모든 감염병은 초기 대응이 중요하단 것을 깨닫고, 정부는 중앙방역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국내 유입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이미 국내에 들어와 있을 수 있는 잠복기 환자들을 찾기 위해 방송, 언론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각 의료기관과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할”것을 당부했다.

이어 “지난 메르스 사태 이후 우리 질병관리본부는 감염병 관리를 잘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번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사태도 강력한 선제 대응을 통해 감염병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해소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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