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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낡은 수도관 교체 비용 최대 500만원 지원

최종수정 2020.01.21 07:29 기사입력 2020.01.21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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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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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가 주택 내 낡은 수도관 교체 비용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액은 전체 공사비의 최대 80%다. 다가구 주택은 가구 수별 차등해 최대 500만원,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세대 당 최대 140만원이 지원된다. 단독주택은 기존과 동일하게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앞서 시는 교체 대상인 서울시 56만5000가구의 77%인 43만6000가구의 낡은 수도관을 교체했다.


백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일부 가정에서는 수돗물의 품질이 어디서 나빠지는지 잘 알지 못해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남아있다"며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주택 내 낡은 수도관 교체 사업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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