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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신임 비서관 5名 인사…'조국 보좌관' 김미경 발탁

최종수정 2020.01.20 15:42 기사입력 2020.01.2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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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김미경 균형인사비서관, 조영철 재정기획관, 김기태 사회적경제비서관, 김제남 기후환경비서관, 김유임 여성가족비서관 (사진=청와대)

(왼쪽부터)김미경 균형인사비서관, 조영철 재정기획관, 김기태 사회적경제비서관, 김제남 기후환경비서관, 김유임 여성가족비서관 (사진=청와대)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대통령비서실 신임 비서관 5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청와대 법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하다 사직하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정책보좌관으로 근무했던 김미경 변호사(45·사시 43회)는 이날 신임 균형인사비서관에 임명, 청와대에 재입성했다. 김 비서관은 서울 수도여고,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가톨릭대에서 조직상담학 석사를 취득했다.


신임 재정기획관에는 조영철 고려대 경제학과 초빙교수(60)가 임명됐다. 조 비서관은 서울 한영고,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앞서 국회사무처 예산분석관, 국회 예산정책처 사업평가국장, 정책기획위원회 국민성장분과 위원을 역임했다.


사회적경제비서관에는 김기태 한국협동조합연구소 소장(51)이 임명됐다. 김 비서관은 진주 대아고, 서울대 농업경제학을 졸업했다. 앞서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정책위원장, 일자리위원회 사회적경제 전문위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비상임이사를 역임했다.


기후환경비서관에는 김제남 전 정의당 의원(57)이 임명됐다. 은광여고, 덕성여대 사학과를 졸업한 김 전 의원은 녹색연합 사무처장을 거쳐 지난 19대 국회에서 정의당 소속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다. 국회 기후변화포럼 연구책임의원을 맡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여성가족비서관에는 김유임 LH주거복지정보 대표(55)가 임명됐다. 안양여고, 이화여대 정치외교학을 졸업하고 연세대 행정학 석사를 취득한 그는 더불어민주당 여성리더십센터 소장을 맡기도 했다. 앞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미래기획분과 위원, 경기도의회 부의장,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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