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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영자 "자존감 높아지는 맛"…'대장금 대역' 김지영 셰프 식당 방문

최종수정 2020.01.19 11:22 기사입력 2020.01.1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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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코미디언 이영자 / 사진=MBC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코미디언 이영자 / 사진=MBC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코미디언 이영자가 송성호 매니저의 진급을 축하하기 위해 김지영 셰프가 운영하는 식당을 찾았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와 송 매니저가 한 고급 식당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최근 실장으로 진급한 송 매니저를 축하하기 위해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송 매니저는 "(이영자는) 이 식당은 특별한 날에만 가신다"며 "제가 실장으로 진급해서 특별히 사장님과 함께 마련해주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영자는 해당 식당에 대해 "1년에 4번 가면 성공한 식당이다"람 "계절마다 제철음식이 나오는데 여기 김지영 셰프님이 드라마 '대장금' 때 이영애 씨의 손 대역을 하신 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궁중요리로 해외까지 나가셨던 분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영자는 식당에서 가장 비싼 요리를 주문했고, 잠시 후 애피타이저와 타락죽, 너비아니, 통오겸살 연잎찜 등이 식탁에 올랐다.


음식을 맛 본 이영자는 "담백하고 맛있다. 꿀을 넣으니 더 운운하다"며 "이걸 왕이 먹었다는 것 아닌가"라고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자존감이 높아지는 느낌이다"라며 "내가 나를 귀하게 대접하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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