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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서 中 '우한 폐렴' 의심 환자 2명 추가

최종수정 2020.01.18 20:42 기사입력 2020.01.1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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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싱가포르에서 '우한 폐렴' 의심환자가 2명 더 발생했다. 이에 의심환자는 총 5명으로 늘었다.


18일 일간 스트레이츠 타임스에 따르면 싱가포르 보건부는 전일 저녁 중국 후베이 성 우한을 여행한 후 입국한 64세 중국인 남성과 61세 싱가포르 여성이 폐렴 증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새 의심환자는 격리된 상태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우한 폐렴과 관련성을 확인하기 위해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들 환자들은 현재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싱가포르에서는 우한을 다녀온 중국인 2명과 싱가포르 남성 1명이 폐렴 증시를 보여 격리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우한 폐렴과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3일에는 태국에 입국한 중국인 2명이 우한 폐렴 환자로 확인됐고 일본에서는 16일 환자가 확인됐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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