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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눈보라로 수도 공항 결항

최종수정 2020.01.17 21:24 기사입력 2020.01.1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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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카자흐스탄에 불어닥친 눈보라로 수도 누르술탄 공항에서 대부분의 항공 노선이 결항하는 등 악천후에 시달리고 있다.


현지 매체는 17일(현지시간) 초속 15m의 강풍에 눈보라가 겹쳐 누르술탄-알마티, 침켄트 등 대부분의 국내 노선을 포함해 누르술탄과 두바이, 이스탄불 등을 잇는 국제노선이 일부 결항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항공사 측은 규정에 따라 7세 이하의 자녀를 둔 부모에게 별도의 '방'을 제공하고 승객에게 국제전화 무료 서비스(5분 이내)를 하는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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