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일성건설 은 장흥그린에너지와 체결한 바이오매스 발전사업 건설공사 수주 계약을 해지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1100억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 3640억원의 30.21%에 해당한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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