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14일 부산 전포대로 아바니 센트럴에서 부산 청소년의 생활지원을 위해 구세군 샐리 홈에 친환경 원목가구를 기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기증한 가구는 주금공 신입직원 55명이 친환경 원목을 이용해 제작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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