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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가입 KT·SK·LGU플러스 인터넷TV결합 설치 시 현금사은품 설치 당일지급 소비자 몰린다

최종수정 2020.01.16 00:00 기사입력 2020.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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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가입 KT·SK·LGU플러스 인터넷TV결합 설치 시 현금사은품 설치 당일지급 소비자 몰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초고속 인터넷을 보편적 역무로 지정하면서 올해 1월 1일부터 산간오지에서도 이용자가 원할 경우 초고속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로 인해 기존에 설치불가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한 고객들도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다만, KT올레가 초고속 인터넷의 보편적 역무를 제공하기 때문에, 모든 통신사가 아닌 KT통신사 인터넷을 설치 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초고속 인터넷의 보편적 역무 소식과 함께 국내 초고속인터넷 가입자가 늘어나면서 SK브로드밴드(SK텔레콤), 올레KT, LG유플러스 등 통신3사 인터넷가입을 알아보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와 맞물려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주택인터넷, 원룸인터넷, 아파트인터넷, 오피스텔인터넷, 자취방인터넷 설치 관련 문의와 인터넷 속도 즉, 초고속인터넷(100메가, 백메가) 혹은 기가인터넷(500메가, 1기가)의 문의량이 증가 추세다.


이로 인해 인터넷 활용도에 따라서 최저가 아닌 최적의 인터넷속도와 IPTV결합 상품을 추천 받아서 합리적인 비용의 저렴한 인터넷을 사용하고자 할 때 찾는 인터넷비교사이트에 대한 인기는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현상은 유선 경품고시제로 인해 최대 지급 가능한 인터넷가입현금지원, 인터넷설치현금, 인터넷변경현금지급 등 관련 사은품 금액이 축소되었지만, 모든 초고속 인터넷가입 채널에 적용된 법률인데다 영업재량으로 가이드 기준 최대 15%까지 추가된 금액을 제공할 수 있기에 여전히 온라인가입센터인 인터넷비교사이트가 상대적 비교 우위를 점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렇다면 비대면이기 때문에 불안할 수밖에 없는 KT?SK?LGU플러스(엘지유플러스) 인터넷비교사이트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심사통과 정식승인 법인업체 ‘펭귄통신’ 관계자는 “규모 있는 정상업체에서는 경품 고시 법률상 기준과 인터넷통신사 가이드라인을 철저하게 지켜 소비자보호 및 업계정상화에 힘쓰고 있기 때문에 업체의 투명성과 활성화정도, 가이드라인 내에서 최고치를 지급하는지에 대해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한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인터넷비교사이트 중, 설치 당일 현금사은품 지급이라는 차별화된 운영 정책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펭귄통신’의 경우, 설치 시점 기준 오후 4시 이전 설치건에 대해 당일 현금 사은품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후 4시 이후 설치건은 평일 기준 다음날 지급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펭귄통신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공식 승인 인터넷가입 법인기업으로써, 자체적으로 통신사 코드를 보유하고 있어 전산을 통해 고객님의 인터넷 설치 유무를 확인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소비자가 인터넷설치 이후 사은품 지급까지 기다리는 동안의 불안감을 해소해드리기 위해 설치 당일 현금지원이라는 차별화된 운영을 하고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인터넷비교사이트, 펭귄통신은 경품고시제 시행 이후에도 법정 최대치(+15%) 금액인 46만원을 설치 당일 지급하고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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