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1일 시중가보다 10% 저렴
모바일·지류 상품권 2종류 출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경남 하동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NH농협은행과 지역농협에서 하동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를 한다고 14일 밝혔다.
15일부터 31일까지 판매되는 상품권은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과 ‘지류 하동사랑상품권’ 등 2종류다. 할인구매한도는 1인당 두 상품권 모두 50만원이고 10% 할인율이 적용된다. 법인 할인율은 5%다.
모바일 상품권은 NH농협은행 올원뱅크, 경남은행 투유뱅크, 체크페이, 착한페이 등 제로페이 간편결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구입과 환불·사용이 가능하다.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tsson1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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