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14일 오후 3시 논현1문화센터에서 지역내 22개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예산보고회를 개최했다.
정순균 구청장은 이날 예산보고회와 함께 올해 강남구가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여러 사업들을 소개했다.
이번 예산보고회는 권역별 총 9회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열릴 계획이다.
관과 주민이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예산 1조원 시대’를 맞아 향후 구의 예산집행계획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서로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나누고 소통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점심값 줄이려 이 방법까지…직장인들 한 끼에 400...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