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허미담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뷔는 팬 커뮤니티 앱 위버스를 통해 "너무 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일회용 교통카드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지하철 안에서 모자와 마스크를 벗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뷔의 그윽한 눈빛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지하철에서 화보를 찍었다", "지하철에 같이 탄 사람들 너무 부럽다!", "일상이 화보", "뷔가 기분 좋아하니까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뷔의 일상을 응원합니다~", "뷔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2월21일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을 발매한다.
허미담 인턴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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