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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규 "'천년의 사랑' 당시 한 달 100만원 벌어…극심한 생활고"

최종수정 2020.01.12 11:19 기사입력 2020.01.1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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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 가수 박완규 / 사진=KBS 방송 캡처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 가수 박완규 / 사진=KBS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KBS 1TV 예능 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 가수 박완규가 과거 생활고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최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박완규가 중학교 시절 은사인 박성영 선생님을 다시 만나는 장면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박완규는 과거 박 선생님께 도움을 받았던 일화를 전했다. 극심한 생활고로 금전적 도움을 받은 뒤 죄송한 마음이 들어 연락을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박완규는 "'천년의 사랑'을 부를 때 한 달에 100만원밖에 못 벌었다"며 "계약을 잘못했다. 아이들이 있다 보니 돈이 필요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선생님게 돈을 빌려달라는 전화를 드렸다"며 "제대로 설명도 못 드리고 그런 전화를 한 게 죄송해 다시는 연락을 하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방송에서 은사와 재회한 박완규는 과거의 무례를 사과했다. 이에 박 선생님은 "완규야 고생 많았다"며 "네가 자랑스럽다"고 그를 안아주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박완규는 지난 1997년 그룹 '부활' 5집 앨범 '불의 발견'을 통해 데뷔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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