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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경 명예회장 별세…럭키금성→LG그룹 바꾸고 구본무 회장에 물려줘

최종수정 2019.12.14 11:59 기사입력 2019.12.1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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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연암해외연구교수 증서수여식'에서 구자경 LG명예회장이 선정된 교수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있다.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연암해외연구교수 증서수여식'에서 구자경 LG명예회장이 선정된 교수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구자경 LG 명예회장이 14일 별세했다. 향년 94세다.


1925년생인 구 명예회장은 LG 창업주인 고(故) 구인회 회장의 장남으로 LG그룹 2대 회장을 역임했다.


고인은 1995년 1월 럭키금성 그룹을 LG그룹으로 바꾸고 장남인 고 구본무 회장에게 물려주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1972년 초대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을 지냈으며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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