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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커넥티드카 해커톤' 장관상에 스쿨버스

최종수정 2019.12.13 20:17 기사입력 2019.12.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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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은영(왼쪽), 김현 스쿨버스 공동대표가 '커넥티드카 스타트업 해커톤'에서 우승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은영(왼쪽), 김현 스쿨버스 공동대표가 '커넥티드카 스타트업 해커톤'에서 우승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커넥티드카 스타트업 해커톤'에서 소프트웨어 개발ㆍ공급업체인 스쿨버스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메르세데스-벤츠와 공동으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개최했다. 스쿨버스는 실시간 통학 차량의 위치를 확인하고 도착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여 우승과 함께 중기부장관상 및 기술사업화 자금 2억원을 수상했다.


빠른 시일 내에 일반 차량에 적용할 수 있어 세계 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크리스티안 디크만 메르세데스-벤츠 연구개발(R&D) 코리아센터 상무는 "자녀의 걱정을 한층 덜어줄 수 있는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을 MBUX(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내에서 안정적으로 구현해 냈다"며 "향후 기술지원 등 협업과정을 쳐서 출시가 된다면 통학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차정훈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 스타트업의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개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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